4번째!! 4번째!! 사싸아앙수를 하다..
처음 쌍꺼풀 수술을 할때 내가 4번을 하게 될줄 누가 알았겠나… 가지고 태어난게 이상한거지..의사의 기술이 문제가 아닌듯도 한데.. 계속 풀리고 풀리고 풀려서 정말 안하려고 했다. 이정도 했는데도 풀리는거보면..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하는 건가해서.. 근데 나이가 들면서 쌍수가 있고 없고는 하나도 중요치 않는데 뭔가 주름같이 보이기도 하고 짝짝이 눈이 단정하지 못하게 보이게 되더라.. 마지막으로 한게 한 2006년이니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