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오베라는 남자 ★★☆☆☆]
이책을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되었지만 삼분의 이이상을 읽었음 읽은걸로 넣겠다는 기준을 만들었기에.. 그동안 읽은책중에 유일히 잘 모르겠는 책. 난 재미도 그닥이었고 뭔가 그닥 다 읽지 않았기에 평할 자격도 없다고 본다.
[002.마션 ★★★★★]
영화를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구매해서 본책. 디테일한 스토리가 궁금해서 구매한 책! 영화를 보고 나서 보니 뭐 순식간엘 읽어버림. 태양계에 전혀 무관심의 나를 인도한 책! 강추!
[003.004 외규장가도서의비밀 상/하 ★★★☆☆]
흡입력 있는 책을 읽고 싶어 전에 재미있게 읽은 조완선 [천년을훔치다]가 떠올라 그작가 책으로 구매한책! [천년을 훔치다] 보다는 약하지만 읽은만 책!
[005.스노우 블라인드 ★★★☆☆]
아이슬란드 다녀오고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그린 소설이라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한 책! 광활한 아이슬란드 추억을 되새길수 있기 바랫지만 그건 그닥 그냥 쏘쏘 정도의 스릴러 책
[006. 너는 모른다 ★★★★★]
쉽고 강렬하고 재미있다. 짧아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스릴러 책! 그냥 재미있는 영화 한편 본 느낌이다.
[007. 빅마우틴 스캩들 ★★★★☆]
[너는 모른다] 책을 너무 재미있어서 같은 작가 책을 구매해서 본책. [너는모른다]보다는 두께감이있어 뭔가 묵직한 느낌의 스릴러! [너는모른다]보단 약하지만 마지막 몰입감은 괜찮은 책
[008.1026 ★★★☆☆]
한국소설을 읽고파 김진명 책중 하나 사서 봄. [한반도 1,2]를 함축해서 내놓은 책이라 소설보다 역사책 느낌이 많이 강하게 든책. 김진명책은 여운보단 한국사를 디테일하게 접할수 있어서 지식이 배가 되는 느낌